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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긴걸이래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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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03:23) 조회:2,177 추천: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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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님의 글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이지혁이라는 사람은 모르고 태백산스카수라는 코드명은 기억이 납니다 태백산스카수가 핵으로 알려진 건 알고 있었지만 티지랑 동일인물이라는 것은 반스님 글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같이 게임하게 되어서 연락처와 카톡을 몰라 자세한 얘기는 접을 해서 만나야 알 수 있을거 같은 데 들어올지 안들어올지는 모르겠네요. 핵유저란 사실을 들켜버렸으니까. 안그래도 지금 핵의심 받고 있는 상황인 데 이런일 까지 터져서 어이없고 당황스럽습니다. 핵쟁이가 옆에 있었다니 정말 기분 뭐같고 배신감이 앞서네요. 드릴 말씀은 저희는 결백합니다.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결백하고 핵 한번도 안써봤고 스포2가 재밌어서 즐겜했고 욕안하고 져도 분위기 더럽게 안만들고 착하다고 느껴지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게임했습니다. 저희는 핵을 단 한번도 일체 써보지 않았습니다. 믿으시든 안 믿으시든 더 이상 저희가 뭐라 말씀을 드립니까. 실제로 만나서 저희가 항상 앉는 그 피시방 거기서 같이 게임했던 친구 동생 형. 그 분들은 믿어주시겠죠. 마지막으로 핵유저와 같은 팀을 이뤄 클전을 하여 피해보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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