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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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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19:32) 조회:2,134 추천: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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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올리는 게 짜증나기도 하고 귀찮지만 저희를 믿어주시는 분. 그리고 용병오셔서 저희와 겜을 많이 해주셨던 분께 혹여나 피해가 갈까봐 글을 자꾸 올립니다. 그래도 비겁하게 숨지않고 본인이 핵무새 말을 했다고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스크스 장인님 이셨네요^^ 기억납니다. 예전에 장인님 오후시간대 접 많이 하셔서 저희랑 클전 많이 했잖아요. 같은 팀, 적팀 왔다갔다 당시 그쪽클랜이 긱스팀? 그 이전에는 기억이 잘안나고요. 클랜정착 이전에 용병 많이 가셨을 때 저희랑 많이 하셨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맞으시죠? 그리고 아1가리를 잘못 터신건 장인님이신거 같은데요. 지금 클랜 옮기신 이후에는 제가 쓴말 그대로 맞습니다. 지금 제가 옛날 그 시절 꺼냅니까? 지금 클랜 말하고 있습니다 ^^ 의견표출을 좀 알고 하셨으면 합니다. 당시에 참 장인님이랑 최대한 상대편으로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ㅎㅎㅎㅎ 영상을 보니 꿍얼때네요. 정말 답답하네요 의심갈 때 그냥 바로 말씀하시지.. 뒤에서 속닥속닥거리면서 가만히 있다가 지금와서 들이민 증거영상이.. 그 데캠 한라운드? 그거 보라고 그 긴거 올린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귀여우신거 맞는거 같습니다^^ 열정도 없니 뭐니 하시는 분이.. 빼박증거도 없이 본인글에 그냥 핵 단정짓는 댓글을 다셨네요^^ 저 영상보고 뭐라고 답변을 드려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저게 기억도 안남고요. 플레이도 어디서 의문을 가져야 하는 지도 어렵네요 ㅠㅠ 저희의 플레이 스타일은요 저는 방어때는 거의 앉아서 쪼줌으로 헤드라인만 잡아요. 거의 시작은 그렇습니다. 그게 저한테 맞더라고요. 레드 때는 쪼줌대기하다가 진행할 때 가다가 순간적으로 쉬프트누르면서 찌르고 또 가다가 찌르고 반복합니다 상대가 있을법한 자리를요. 상대가 있으면 잡을수 있는거고 없으면 소리만 내고 못잡는거죠 그래서 발소리 들켜서 죽는 경우도 허다합니다.ㅠㅠ 빡라플 분들이랑 같이 겜하면서 그 분들 플레이보면서 점점 와리치는 게 유리하겠구나 싶어서 그런 플레이도 많이 하 고요. 지금은 뭐 그런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저희들은 솔직히 진짜 많은 용병분들이랑 겜 했는 데 플레이 스타일도 계속 똑같은 데 뭐가 달라진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치를 안다? 라고 하시는 데 참.......ㅋㅋㅋ 제가 브리핑을 진짜 많이 해요. 클전할 때 정말 상상 그 이상인데 브리핑이 너무 많이 틀려서 혼이 정말 많이 납니다. 달리한테..맨날 혼나고 구박받는 데.. 제가 말 자체가 많아서 그게 안고쳐져서 구라핑을... 정말 매일매일 해서 혼이 진짜 많이나요... 중요한 순간까지도 할 때도 있거든요ㅠㅠ 그래서 요즘 중요한 순간엔... 생각은 해도 말을 안하려고 노력은 하는 데... 그렇게 구라핑을 많이 하는 제가... 위치를 안다고요? 팀이 질거 뻔히 아는 데 구라핑을 해서 우리팀을 속인다? 제가 연기잡니까 굳이.. 그런 짓까지 해서ㅠㅠ 왜 팀을 지게 만드나요 ㅋㅋㅋ 저의 구라핑 때문에 저희팀.. 멘붕당한 적이 너무많습니다.. 저희가 유리한점은 하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클전을 할 때 제가 화면을 두개 봅니다. 달리 화면 제 화면 두개를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데 그런거 덕분에 백업과 브리핑에 대한 질이 더 좋을수도 있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자칭 클전 옵플 고수거든요! 대다수 핵무새 특징이 저희가 아무리 영상 올리고 방송켜도 변함이 없더라고요. 이미 박힌 그 선입견으로 인해 ㅋㅋ 그냥 내 말이 맞아! 하더라고요 증거도 없는 데.. 에효 그냥 종특같습니다. 종특! 저희도 클전을 하다보면 이걸? 잡는다고? 빠지니깐 나오네? 와... 타이밍 쩐다 내가 왜 지노? 이런 경우 허다합니다. 근데 그럴 때 상대편 상황 및 브리핑, 상대의 순간판단 실력 등 고려할 것도 많고 증거도 없으니 우리가 상대보다 못해서 진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즐겜해요. 즐겜유저거든요ㅎㅎ 저희는 클원이 없어 항상 사람들을 불러서 하는 데 다녀가신 많은 분들은 아실거라 믿고 있어요. 그리고 저번에 어떤 글을 봤는 데 어느 분이 누구 냄새난다고 그 사람 누구냐고 막 하니깐 댓글로 그분이 누구다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분의 정체를 아니 아무말도 없이 쓱 지나가버리네요.... 도대체 냄새의 기준이 뭔가요? 아는 인맥? 네임드? 그런분들이 하면 그 냄새도 냄새가 아닌게 되어버리는건가요? 정말...웃음만 나오더라고요. 그걸 보니깐 다 똑같구나.. 사람들 참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에서라도 더 이상 증거도 없고 주장을 투명하게 못하실거면 사과라도 하세요. 그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크스님????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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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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