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 윗글아랫글 | 글쓰기답글목록 |
|
||
 위도우메이커♡
|
2019/02/28(20:10) 조회:1,766 추천:0 | |
|
최근 같은 팀으로 한 사람중에 얼마전에 막 오르락 내리락 하던 사람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1대1 상황에서 서로 위치를 알고 있는데 중거리 쯤에서 서로 벽끼고 5초 정도 서로 걷고 있었는데 우리팀 사람은 헤드라인 쪼면서 걷는 중이었음. 근데 걸으면서 나오기 직전 에임이 움찔하면서 마치 타이밍을 재고 있는 듯한 에임 떨림이 느껴지던데 놀라운 반응으로 헤드 뿅~ 뭐 어차피 상대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고 있기도 하고 대충 어느정도 시간과 타이밍에 따라 상대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고는 하나 5초동안 헤드라인을 부드럽게 유지하며 걷다가 죽이기 직전에 갑자기 에임의 분위기가 바뀌는 점이 나오는 순간 알고 쏠 준비를 하기 위해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있는 듯한 에임떨림이었던 것으로 느낀... 근데 아무리 의심되도 그렇지 안피곤하신가들...ㄷㄷ;;; 하루에 멍떄리면서 게임하려고 할 때 한번씩 들어오는뎅 방도 적으면 2~3개 정도 많으면 6개 정도 돌아가는데 그냥 대충해용 ㅋ.ㅋ;;;; 객관적으로 보면 되게 웃긴뎅.... 핵 쓰고 있다면 의심들어온다고 해서 겁 먹지도 않을거구... 어차피 클전 할 사람이 없으니깡... 쓸 사람은 어떻게 해도 쓸텐데 굳이... 뭐 핵 떄문에 열받는건 당연한 것. 그리구 저는 지나가는 양민일 뿐인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전략적으로 센스 있는 플레이보다는 지인들과 분위기 타서 용병클 상대로 샷빨놀이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말년을 화려하게 노시는 모습들이 되게 재밌네용 샷도 별로인 분들이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상대를 무시하는건지도 이해가 안가고... 대충 한두번 상대와 교전을 해보면 샷빨 차이가 날 시에 전략적으로 이기기 위해 플레이 하지도 못하는 분들이 다수인데... 그게 일반유저와 고수의 차이이지 않나 싶은... 크크크... |
||||
댓글 2개(오늘 0개)
|
||||||||||||||||
|
||||||||||||||||
1Pro-개꿀s
♥야이보스몹아♨|
1
|
| 글쓰기답글목록 |
 윗글 |
| | [자유]기억해둬 악어에는 송.곳.니가 있다는 사실을 [4] |
 나일악어
|
2019/02/28(20:55) |
 아랫글 |
| | [자유]달리밤입니다 [2] |
 달리밤
|
2019/02/28(1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