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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느금마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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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01:13) 조회:2,002 추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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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한창 게임할 시절에는 온천, 바코드 (lllllllllll), 심해엄마 등등 닉네임 자주 바꿔가면서 심해랑 둘이서 노x현을 누구보다 많이 외친 유저중 한명이었는데 http://sf2.netmarble.net/community/free/BbsContentView.asp?seq=13002964 최근에도 저렇게 킬러조 닉네임 기억해주는 사람도 있고 같이하던 율창인생, 아기노무x, Mich 까지 기억해 주는거보면 참으로 고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미치 접은지는 3년이 넘었고, 게임할 때도 선비같던 미치를 기억하다니.. 대체 정체가 뭐냐...; 집착과 광기가 느껴지는 글이노.. 어쩌다 한번씩 겜 들어올 때 마다 아직도 llllllllll 시리즈 라던가, ll노x현ll 처럼 나랑 심해가 하던 컨셉 그대로 이어가는 유저들 있는거 보면 참 기분이 오묘하다. 게다가 게임 자체에도 바탕화면 글자 복붙, 인게임 복붙까지 나랑 심해의 영향으로 패치된 것 보면 넷마블에 작은 발자국을 남겼다고 평가하고 싶다. 다만 복붙은 막았으면서, 1:1문의로 남겼던, GM만 1:1 방으로 불러서 공개했던, GM 방송에서 공개했던 버그들 중에는 아직도 안막힌게 많다는게 참 놀랍노. 일해라 넷마블. 스포2 버그가 아니라 넷마블 보안버그란다. 마지막으로, 심해랑 내 사칭도 몇명 있던 것 같은데, 우리 사칭하면 이득이 머냐. 무시무시한 샷발의 명예도 없고 가진건 노사모 타이틀 뿐인데... ps1. 심해는 심해 닉네임 계속 사용하고 있으니, 사칭하는놈 있으면 살포시 ㅁㅈㅎ를 눌러주자. ps2. 나는 중령 계급의 아이디를 쓰고있으니, 짭퉁들 부캐로 노x현 외쳐봐야 짭퉁이니 무시해주자. 자게에 내이름 언급하면 가끔와서 검색은 해볼게. ps3. 박헌도님 그립읍니다....뭐하고 지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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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
lIIl노무현lIIl
JY'얼음곤쥬
누나나죽엉
미니맵안보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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