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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마지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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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08:44) 조회:3,169 추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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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감히 충고 한마디 하겠다. 지금 스포에 착한 사람은 드물고 개시키들은 많다는 그런 낡은 레코드를 또다시 듣겠다는 것은 아니겠지? 그래 스포 유저들 대부분은 악인이고 어리석지 하지만 그 놈들 앞에서 절대 모욕을 느낀듯한 표정은 짓지마라 스포 녀석들이 바보 같다라는 것은 3살짜리 어린애들도 모두 알고있다 그래! 너는 분명 착한 녀석일 것이다. 지금껏 너의 행동이 그것을 잘 증명해왔다 언제나 정직하고 착한 유저가 피헤를 보는 것이 이 스포의 특징이지 그러니 더욱더 스포에서 오래도록 살아남아서 그 녀석들의 코를 낲작하게 만들어버려 너가 스포에 첫발을 내딛었을때 스포를 평정 할 꿈이 있엇을 것이다. 비록 클랜원의 행패와 그들를 추종하는 무리들의 유희놀음에 놀아나야만 하고, 조롱섞인 총알과 서슬퍼른 칼날에 너의 사지가 쩢어져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냉평겨쳐져도 넌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2010년도 당시 그때의 스포 유저들은 비록 가난했지만 그래도 꿈과 희망으로 넘치고 있었다 그당시 유저들이 꿈 꿔든 미래의 스포는 그렇게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는데.. 하지만 지금의 스포의 모습은.. 그렇다 스포에서의 도덕성은 이미 공중 분해되었고. 스포초보들과 하수들은 이유도 없이 실종되고, 친절해 보였든 스포 유저는 사실은 이중적인 성격이상자였으며. 고수들의 실력은 재앙으로 판명되었고, 대부분의 클랜 매스컴은 무책임하게 일반 유저들을 기만하고 있으며, 무조건적인 아군감싸안기식 논리와 비클랜원들의 대한 설명되지 않는 강퇴 이유는 이미 스포에서 대중화 유행화 되었고, 정직하고 착한 유저들이 믿고 있었든 진실은 여전히 가설일 뿐이고, 스포유저들이 항상 울부짖든 스포에 대한 애정은 한낱 휴지조작에 불과하고, 스포초보에 대한 고귀한 인명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생명의 존재의 가벼움으로 전락하였다. 이것이 정말로 스포의 미래의 모습인가? 스포에 더이상의 희망은 없다 언제나 나약고 힘없는 약자에게 강퇴와 희생만을 강요하는 클랜이라는 이름의 깡패집단 그리고 광란과 광기로 가득찬 스포에 더이상 미련도 애착도 없다 나는 스포가 망하는 것을 지켜 볼 것이다. 내가 살아생전에 그것을 못본다면 내가 죽은후 나의 두 눈을 빼어 넷마블회사 정문에 걸어두라. 죽어서라도 스포가 망하는 것을 반드시 지켜 볼 것이다 난 이제 이 좁은 지옥과도 스포를 떠나 더 넓은 fps 세계로 나 갈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단 한마디 "어이 조카들, 나중에 지옥에서 다시 만난자 다들 굿바이, 짜이찌엔. 아듀, 봉쥬루, 아우프 비더젠엔, 사요나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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